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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가 파킨슨병 환자의 감정장애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성자 : 부관리자
작성일 : 2019.08.20 / 조회수 : 84


  요가를 하는 파킨슨병 환자들이 불안 , 우울을 더 적게 경험한다는 연구결과가 JAMA 신경학회지에 발표되었다 . 연구팀은 138 명의 파킨슨병 환자를 8 주동안 요가 또는 스트레칭과 저항운동에 참가하게 한 후 분석하였다 . 분석 결과 , 요가는 스트레칭과 저항운동만큼 운동 기능장애와 가동성을 향상시켰다 . 추가적으로,  요가를 한 환자들이 불안 , 우울 ,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을 느끼는 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을 경험하였다 . 또한 요가를 한 환자들의 삶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됨을 보고하였다 .

 

요가와 같은 마음챙김 (mindfulness)에 근거한 수련 프로그램은 수련자가 현재의 상태에 집중하고, 몸이 느끼는 통증이나 불편감을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운전하거나 먹는 것과 같은 일상 생활을 하는 동안 현재의 상태를 인식하고 수련하는 명상이나 호흡법을 통해 몸 상태를 인식하고 현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본 연구의 의의는 요가나 스트레칭과 같은 마음-몸 운동이 파킨슨병 환자의 신체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나, 불안, 우울과 같은 정신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확인한 데 있다고 연구를 주도한 홍콩대학교 Jojo Kwok 박사는 말했다.

 

요가 포즈 중에 서서 균형을 잡는 동작을 하거나 바닥에서 앉거나 일어서는 동작을 할 때 넘어질 수 있는 위험이 꽤 높다. 따라서, 파킨슨병 환자가 요가를 할 때는 벽에 기대 거나, 튼튼한 의자를 60cm 정도 거리에 두고 기댈 수 있도록 한다. 요가를 할 수 없는 경우, 기공 운동 등 다른 형태의 마음 챙김, 명상 수련을 매주 150분 정도 하는 것도 감정 조절 및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본 연구결과는 JAMA Neurol 2019. 48일 발표되었다.

 

출전 :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11590


작성자: 통합뇌질환학회 국제교류이사 신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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